보는데 노트북으로 좀 귀찮다 일단 티비가 없으니 세상과 단절된 듯 한.. 그리고 티비가 있는데 안보는거랑 티비가 없어서 못 보는거랑 느낌이... 확인한다 이케아 줄자도 샀다 침대와 같은 두번의 실수는 없다 가로 96.. 대각선 110.. 세로. 그렇게 길을 나섰다 붙박이장에 딱 맞는 사이즈를 찾기...
구매자분 복받으실 거에요오✌ 맥북에어m2케이스 케이스 구성은 노트북 앞/뒤로 끼우는 제품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딱봐도 튼튼해 보인다... 너무 예쁘자나....엉엉 ㅠ 맥북 핑크케이스 열이 통풍될 수 있게 구멍도 딱!!!있었구요 바닥에 닿지 않게 사면으로 받침대가 있어서 망가질 일은 없겠다...
됐는데 쿠팡와우 무료체험이 끝나면 더 이용하지 않아보려고 한다. 왜냐면 같은 브랜드의 파스타 면을 두 개 시켰는데 각자 다른 상자에 담겨서 왔다. 종이 버리는 것도 일이기 때문에^^,, 장은 앞으로 마트에서 보는걸로,,, 지금이랑은 또 먾이 달라졌는데 저땐 구글 캐스트가 오기 전이라 노트북으로...
그래서 조금 캐주얼하게 레슨을 할때나 연습을 할때는 위의 사진과 같이 이케아의 노트북 받침대를 나무 보면대 대용으로 쓰고 있어요!... ▼▼▼ 쿠팡 7,100원 무료배송 ▼▼▼ ▼▼▼ 구매링크 ▼▼▼ ▼▼▼ 네이버쇼핑 배송비포함 7,590원 ▼▼▼ 저는 스튜디오에서 레슨용으로...
재택근무하면서 이케아 노트북받침대로 대충 썼는데 점점 거북이가 되가는게 느껴짐 근데 언제까지 재택할 지도 모르겠고 큰돈 쓰기는 싫어서... 쌓여서 내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 같다 감사한 하루하루..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