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쿠팡에서 가격을 확인해보니 떨어졌네요! 전 1만원 넘게 주고 구매했어요! 한 통 사놓고 오래 사용하고 싶어 용량이 좀 있는 제품으로... 된답니당 글리세린, 레몬유 등 여러 첨가제도 나와있어요! 뚜껑을 따보면 이렇게 생겼는데 밀리리터가 적혀있진 않아용 그냥 적당히 한 입에 넣을만큼...
그리고 솔직히 글리세린 그거 뚜껑이 개에바였다 다른 하나도 간당간당하더라 그래서 다행히 결론은...! 쿠팡 알바하다가 물건 파손내도 딱히 물어내야 되거나 그러진 않았다! 그래도 그렇다고 절대.. 물건을.. 고의로 파손하는 사원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암요... 오늘의 점심. 어제보다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