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으로 꾸미면 그 컬러의 주민들과 만난다는 카더라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파란 옷을 입거나 파란색 주민들과 만났다 시드니는 눈웃음이 귀엽고... 쨋든 에너지회복에 좋은 시그니처 음료 먹었는데 맛이 조금 묘하고 부산에서 먹었던 오렌지 주스 들어간 커피 생각났다! 난 이전에 이런 음료...
도착 쿠팡프레쉬인줄 알았다 샤라웃 투 유 layers of goodness라서 lode pie인가봄 시드니는 빵이 다 큼직큼직한거 같다 피티비에 와규파이 피스타치오 크루아상 맨위가 피티비에라는 시그니처 메뉴로 여튼 고기가 들어있는 빵이고 소스를 부어 먹는다 예전에 플라자호텔에 있는 파인다이닝 갔을때...
5가지의 entree 메인 디저트 파블로바와 칵테일 첫번째 사진의 감자빵이 여기 시그니처에요 시그니처 답게 진짜 맛있었답니다 두번째 사진이 호박으로 만든건데 저것도 짱 맛있었어요 메인으로는 오리를 시켰는데 오리말고 고기 시킬걸했어여 시드니에서 오리 엄청 맛있는 곳은 찾기 힘든 듯...
참고로 BLACK STAR PASTRY 시드니 CBD 지점도 있으니 이거 먹으려고 뉴타운까지 올 필요는 X 뉴타운의 핫한 소품샵, HANDS 방문 & 버스가 다니는 대로에서 골목골목 들어가야 나오는 소품샵 Hands 여행기념품/선물 사기에 제격 들어가자 보이는 집게핀! 너무 귀여웠다..! 사실 쿠팡에서도 판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