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옷정리 하다 보니까 플리만 올린것 같아서 반성하며 코디북 작성해볼게요 *레터링맨투맨+화이트조거+마르지엘라woc 이 맨투맨 너무 이뿌지... 원래 바라클라바는 집에 없었는데 쿠팡으로 발견하고 코트에 세투세투 같겠다 생각해서 주문하구 다음날 아침에 뜯어보지고 않고 갖고 나왔거든여...
메종마르지엘라 카드케이스: 3년째 들고댕기는데 가죽이 튼튼해서 안망가짐 샤인머스캣을 재배하는 곳이 점점 많아지면서 가격은 내려갔지만 그만큼 예전만큼의 미친 당도를 유지하는데 찾기는 어려워졌다 너무너무 과일이 먹고 싶어서 쿠팡으로 주문해뒀다가 주말 아침에 꺼내먹으면...
남은거 해치운다고 이 양 그대로 곱하기 세 번 구워 먹음 진짜 장어만 먹고 배터지기 직전 까지 갔는대 이런 나 어떻습니까 쿠팡으로 시킨 딸기랑... 현생살기 바빠서 주말에만 청소함 ㅋ 니치향수 사봤는데 집시워터 완전 내스탈 간담회 있어서 오늘 좀 차려입음 ㅎ 마르지엘라 웅동화 샀는데 너무...
레드 플란넬 셔츠와 코트, 배기핏의 그레이진, 빨간 비니와 글램슬램 카메라백을 들고 마르지엘라 x 리복 하이탑 스니커즈를 신은 그 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 글램슬램 카메라백 파페치에서 1,750불 그러고보니 쿠팡이 파페치 인수했담서요... 이제 명품까지 진출하다니 대단한 독식구조네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