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스틱, 등산화는 필수고 보온을 위한 바람막이 아주 얇은것1개, 큰것1개, 경량패딩1개, 우비, 무릎보호대 챙겼습니다. 대피소에서 밥먹을때... 저는 체온보온을 위해서 가지고 온 옷을 모두 입고 등산용 전투식량 라면애밥 짬뽕맛을 먹었습니다. 삼각봉 대피소에서는 정상까지 화장실이...
재질은 두꺼운 우비? 같아서 바람이 전혀 안 들어온다. 그리고 땀도 전혀 안 빠진다. 덕분에 땀이 마르지도 않는다. ㅜㅡ 안에서 옷이 젖어있으니... 이러한 이유로 간절기용 얇은 긴 장갑과 집에서 굴러다니는 등산용 장갑을 두겹으로 함께 끼고 라이딩 했었다. 이 두장갑을 같이 끼고 다녔다. 물론...
바람막이 자켓 등산 첫째날과 둘째날에 더웠다가 시원했다가 하므로 벗고입을 자켓은 필수 등산용품 우비/판초 5천 원짜리 우비를 챙겨갔다.... 라면 티백(스프 스틱) 쿠팡에서 파는 라면 티백을 챙겨갔다. 현지 음식이 잘 안 맞아서 따뜻한 물에 라면 티백 타서 마셨다. 초코렛 / 젤리 / 육포 간식은...
비닐 우비를 사는게 나을 것 같았다. 장마철에 떠나는 사람은 판초우의가 꼭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판초 우의까지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끝까지 필요한 준비물은 아래 종류이다. 가벼운 등산용 가방, 편한 등산화 또는 트레킹화, 갈색붕대, 베이비파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