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에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끄적여 봅니다~^^ 아이들이 식빵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쨈~~오뚜기 딸기쨈을 자주먹는데요.. 쿠팡에서 시켰더니 꽁꽁 포장한 채 도착했네요.여기저기 검색해 보니 마트보다 쿠팡이 2천원정도 저렴하더라고요. 오뚜기 블루베리쨈은 덜 단맛으로 제가좋아해서...
쿠팡기준.) 어릴 때는 딸기쨈을 잘 안 먹었는데, 갓 사온 식빵에 발라먹는 맛에 눈을 떠서 소비가 많아짐. 직접 만들어보려고, 마트에서 파는 미니딸기 한 다라를 4천원에 사왔다. 엄마가 가끔 딸기쨈을 만들곤 했는데 달지않아서 별로 안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설탕 많이 넣어야지' 다짐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