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자주에 간 김에 담요를 사왔어요 아무래도 미리 사둬야 할 것 같더라구요 집에서 쓰던거는 가지고 가기 뭐해서.. 일하는 곳 가서 쓰려고... 좀 맘에 들어서~ 드디어 샀습니다 후훗 맘에 드네요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원래 쓰던 소파 담요가 썩 따뜻하지 않아서 양털같은 담요로 바꿨다. 급 추워진 날씨에 주문이 폭주했는지 배송이 한 2주는 걸린 것 같다. 엄마... 크리스마스 트리 풀세트를 쿠팡에서 샀다. 1.4미터라고 해서 꽤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아담한 편. 택배 받고 한참을 방치하다가 노루랑 꾸역꾸역...
이 정도의 얇기에 다우니 향이 은은하게 펴지는데 요 아이가 담요나 이불의 정전기를 피해주는지 한 달 사용해보고 리뷰도 올릴게용 ㅎㅎ 이렇게 ㅎㅎㅎ 세탁실에서 ㅎㅎㅎㅎㅎㅎㅎ 비치해두고 이번에 양털 담요 겸 이불을 세탁하면서 사용해봤어요 ㅎㅎ 향긋 그 자체 ㅜ.ㅜ)/* 이 포스팅은 쿠팡...
부드러운 담요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쿠팡으로 이것저것 사면서 같이 사게됐어요! 믹스앤매치 라는 브랜드의 체커보드 담요!... 우선 체커보드 앞면은 정말 부드러운 극세사에 뒷면은 양털처럼 되어있어서 정말 따듯하고 부드러워요. 받자마자 세탁기에 울코스로 돌리고, 울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