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요거 괜찮드라구요? 음~ 마싯다~~~ 새로 산 시계가 배송이 와따. LED 시계로 몇년을 썼는디 너무 밝아서,,, 드디어 바꿔벌임. 시계 예쁜뎅 폰트가... 달아주심,,, 담요에 털 묻은 건 못본 눈 해주시긔,,.. 여기 최애 공간 되어서 잘 때 요기서만 잔다. 내 귀요미 쿠로미와 칭구들을 잔뜩 주문해놨는디....
하이. 이렇게 일상 블로그 쓰는 거 정말 2년만인데 나의 추억 기록을 위해 꾸준히 해보도록 하겠음뇨! - 업로드 날이 왜 29일이냐구요..? 순간의 터치로 인해...ㅋ.. 저도 이렇게 될지 몰랐어요...^^ 아무튼 1월 시작- 재미보장하니 끝까지 보아..♡ 울 교회의 빛들•• 매년 하는 거지만 항상 너무 이쁘다....
고기싸롱이 주변에 엄청나게 생겨서 궁금했었다긔 연기 안 빠지는 거 빼고 조음 된찌도 맛나 오빠가 쿠로미 담요랑 간식 사조따 이고 맛나다 10월 10일 바리바리 ㅋㅋㅋㅋ 우리 대화 수준 퇴근하고 닭발 쇼핑 나 이 쪼꼬미 하고 싶었는데 ㅜㅜ 본인인 거 티난다고 해가지고 포기함 근데 진짜 귀엽지...
없어서 쿠팡에서 대충 시켯는데 뭔 한트럭이 왓음 무덤들어갈때까지 쓰게 생김 ! 우짜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티켓!! 디어워즈 굿즈 판매한다는 말이 있길래 거기 티홀있어서 그거 사야지 ~! 햇는데 흙오이됨 내놔에셈미친아 어쩔 수 없이 쿠로미 티홀 샀어용 나눔받고 한것들도 여기 넣어오면 딱일것...
(음료 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에 뽑기 가능) 쿠로미 뽑고 싶었는데 랜덤이라 긴장했는데 카페 사장님이 살짝 힌트를 주셔서 쿠로미 뽑았음. 진심... 거기에 담요 안의 꼬순내는 서비스지 후훗. 내 천사 아기 강아지. 1월 4일(목) 갑작스러운 포퍼피플 토끼귀 예약 오픈. 인기가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