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컬러와 블루 컬러 조합, 그리고 앤틱함을 더해줄 장식컬러까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배색의 키링. 키링작업은 크기는 작지만 손이... ㅋㅋㅋ 주먹밥 사이즈가 너무 귀여워서 기절 ~ 언니가 쿠팡이츠로 시켜준 서래쭈꾸미의 쭈꾸미소면! 서래쭈꾸미는 몇년전에 친구랑 가서...
열심히 LP 골라주시는 사장님 깨진 타일 장식의 앤틱한 거울 노르스름한 조명 무질서하지만 뽀짝뽀짝 귀여운 작은 정원 그리고, 친숙한 쿠팡 박스 연말이라도 하기에는 이른 시기였지만, 지독히도 연말스러운 날이었다. 이게 행복이지 소리가 절로 나온 공간 또 일상을 살아갈 힘을 충전했다. 결국...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다. 여기 가게 된다면 굶고 가거나 최소 식사를 한 후 2~3시간 후에 방문하는 걸 추천. 진짜 진짜 아쉽게, 바로 직전에 밥 먹고 온 상태라 배불러서 디저트는 반밖에 못 먹었다. ㅠㅠ 처음 나온 건 콘파냐와 차갑게 먹는 에스프레소. 커피잔이 앤틱 찻잔이라 눈으로 즐기면서도...
쿠팡에서 로켓배송이 되는 홍차 중에 할인률이 제일 쎄서 ㅎ... 그리고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가 전체적으로 무난한 영국의 홍차 브랜드라길래... 블루앤틱 찻잔. 머나먼 곳에서 비행기를 타고 약 2주만에 도착한 너무나 예쁜 친구다. 파란색의 띠가 고급스럽고 장식이 우아하면서도 깔끔해서 딱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