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서 바라보는 쿠팡식당 입구! 컬러풀한 쿠팡 영문, 포토존인가 ㅋ 밥 먹고 나서 12:30분 부터 6시까지 일을 하는데.. 출고 ob업무가 1. pda로 카트에 있는 바코드를 찍는다 2. pda 화면에 담을 상품이 화면에 이름, 위치(알파벳과 번호로 구분되 있다)랑 갯수등 정보가 뜸. 3. 찾아가 상품 찾아서...
물건이 들어있는 토트(상자)를 카트에 싣고 전체 바코드 > 진열할 물건 바코드 > 진열할 위치 > 물건 바코드 찍고 진열 > 끗 일 자체는 어렵지... 갔답니다~ 쿠팡 식당은 그날 나온 국 염도를 체크해서 알려주셔서 신기했어요ㅎㅎ 물론 입맛이 다른 분들을 위해 추가 양념을 따로 비치해둡니다. 조금...
쿠팡 식당에서 먹은 감자튀김. 푸석푸석한게 튀기다 만 느낌이였다. 웬만하면 감자튀김은 맛없기 힘든데....흠 쿠팡 계약직 16주차가 되어간다.... ㅠㅠ) 그것도 그렇고 관리자분이 냉동에 보냈다가 냉장에 보냈다가 리배치했다가 카트로 집품했다가 정신없이 보내는 바람에 쉴 틈없이 자꾸...
근데 식당이 센터안에 있어서 핸드폰반입이 안될텐데 다들 핸드폰하고있음 뭐지 싶었음 밥먹고 달달 떨면서 입고했는데 입고의 단점이 추운것도 있는데 박스가 무거움 낱개로 나눠주는게 아니라 6개입/12개입 뭐 이런식으로 박스채로 입고가되면 그걸 카트에 실어서 하나씩 진열하는거임 그래서...
요즘 매너리즘을 극복하고자 쿠팡물류센터 일용직 알바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쿠팡알바라고 하면 진짜 너무 무겁고 힘들거같고.. 여자가 하기... 2,6,7층에 식당이 있고 메뉴가 다르다고 해요 전 사물함과 가까운 6층에서 먹었어요 1.일반식 2.간편식 3.라면 중 하나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