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어주고파’ 쿠팡에서 다급하게 주문해서 받은 튜튜, 토슈즈, 타이즈 느므귀엽네 화사한 그녀와 달리 아줌마대학원생은 칙칙하게 다니는 살이... 오빠의 회식이 있던 어느날 눈비가 몰아쳐 잘 올 수나 있는지 걱정되서 지금 이러한 기상 상태니 얼른 오라고 카톡 덕분에 남아있는 사진이네 눈비...
열이 나도 새벽에 4시간은 자주길래 나도 너무 힘들지 않게 아이 볼 수 있었음 고맙다 ㅠ 리나야 ㅠ 담날 오전부터 정오까지도 아직 미열이 남아... 사고 타이즈와 반양말도 구입했다. 요렇게 세개 사서 43000원밖에 안썼다는거 ㅋㅋ 친한동생이 와서 울애기 사진 찍음 ㅋ 스토리 공유해줘서 나도...
이날따라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여서 부랴부랴 시간맞춰 도착했다 흰색타이즈도 원래 가지고 있지 않아서 쿠팡으로 로켓배송시켜 당일에 후다닥... 공연이 남아있었는데 오랜시간 집중을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실을 체험존으로 꾸며 이글루에 들어가서 놀기, 펭귄이랑 북극곰 옷입고...
인간) 쿠팡에서 다 떨어진 클렌징 폼이랑 립앤 아이 리무버를 주문하다가 추천상품에 뜨길래 홀린 듯이 에뛰드 아이섀도랑 에스쁘아 틴트... 중이염이 더 심해진 건 아닌데 아직 염증이 좀 남아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약을 꾸준히 먹고 지금이야 낫긴 했지만 혹시나 앞으로 자주 아플까 봐...
케이크와 빵들이 많았던 카페 저녁에 방문했는데 왤케 많이 남아있는 거 .. 크리스마스를 아직 놓아주지 못한 곳 2층 뷰가 나름 괜찮긴 하지만 너무 어두웠다 시력 감퇴시키는 카페 따뜻한 국밥 먹어서 기분좋은 ㄴ ㅏ 율쓰브로우 놀러간 날 서서 자고 있는 내 친구들과 오랜만에 흰색타이즈를 신어봄...